독서를 많이하는 아이가 최후의 승자다1 독서를 많이하는 아이가 최후의 승자다 독서를 많이 하는 아이가 최후의 승자다 내가 어릴 적엔 책을 통해 지식을 전달받는 시대였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대중화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궁금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책에서 찾아보는 방법 말고는 다른 방안이 없었다. 나 역시 주로 정보를 전달하는 책을 접할 때는 책에 흥미가 없었다. 그런데 학창 시절 유행하던 퇴마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퇴마록]이라는 책은 신선한 재미를 주었다. 살짝 오싹하지만 다양한 스토리의 진행이 흥미진진했고 시리즈별로 나와있는 소설책이라 다음 편이 궁금해서 시간이 될 때마다 책을 읽었다. 이후 비슷한 전개의 시리즈 소설을 여러 권 읽다 보니 책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이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면서 책에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 2022.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