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중심의 삶1 헌신적인 부모는 우울감이 크다 헌신적인 부모는 우울감이 크다 20대에는 내가 중심이 된 삶이었다. 30대에 결혼을 하고 배우자와 함께 새로운 가족중심의 삶과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의 균형을 맞추며 살았다. 출산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내가 중심인 삶은 사라지고 아이 중심의 삶으로 변했다. 아이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존재이다. 하지만 내 중심이 아닌 아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가면서 내가 흔들리는 경험을 종종 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아이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부모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아이는 부모로부터 가장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삶의 주체가 내가 되어야만 살아가는 의미와 힘을 가질 수 있다. 아이를 돌보느라 나 자신을 돌보지 못한다면 나의 자아감이 약해지면서 우울한 감정도 느끼게 된다. 아이를 위해 아침.. 2022.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