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내선 타이스마일 항공 비행컨디션/기내식
태국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국내선 이용 시 저는 타이스마일 항공을 이용했어요. 우리나라 귤에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등이 있듯이 태국에도 타이스마일, 비엣젯, 에어아시아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저가항공사들을 국내선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태국 국내선 타이스마일을 이용하여 약 한 시간 반정도면 태국 끄라비, 푸껫, 치앙마이, 코사무이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타이 스마일항공은 20킬로 수화물포함된 가격으로 티켓 구입이 가능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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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저가항공은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비행기 가까이로 승객을 이동시켜 주죠. 셔틀버스에 사람이 가득 차면 태국 국내선 타이스마일 항공이 정차되어 있는 곳에 내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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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까지 천천히 입장해 볼게요. 태국 국내선 타이스마일 항공은 3-3 배열로 아담한 크기입니다. 한 시간 반정도의 짧은 시간이니 안전하게 착륙하길 기대하며 올랐습니다. 내부는 사람이 가득 찬 관계로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으나, 좌석의 크기는 성인 남성의 다리앞쪽공간은 넉넉하게 남아있어요. 태국 국내선 타이스마일 항공 비행컨디션생각보다 좌석이 좁지 않아 편안하게 앉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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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면 보게 되는 구름은 자주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을 보며 말수가 늘어난 아이를 보니, 아이도 오랜만에 힐링하는 기분이 드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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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내선 타이스마일 항공은 기내식도 주더라고요. 저가항공에서 주는 기내식은 처음인데요, 부드러운 모닝빵 같은 큰 빵 안에 고기와 야채 등이 잘 섞여 정성 가득한 빵을 기내식으로 제공해 주십니다. 저가항공임에도 야채빵과 물에 물티슈까지 제공해 준다는 건 너무나 큰 매리트가 아닌가 싶네요. 스튜어디스 언니들의 친절한 서비스도 참 좋고, 합리적인 가격에 기내식까지,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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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제공된 물을 받고 좋아하고 있던 차에 커피와 홍차도 나눠 주십니다. 제가 태국을 사랑하는 이유는 관광산업이 발달된 나라이다 보니, 이렇게 아낌없이 베푸는 서비스들에 감사함을 느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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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해서 구름사진 찍고, 기내식 좀 먹고, 커피 한잔 먹으니 금방 한 시간 반이 지나 랜딩을 마치고 끄라비공항에 도착했어요. 국내선은 가방도 금방 나옵니다. 국제선처럼 30~40분 대기가 아니라 컨베이어 벨트 돌아가는 순간 내짐이 바로 눈앞에 나옵니다. 그건 정말 편하고 좋더라고요. 짐 찾으러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 세상 제일 아깝답니다.
이상 태국 국내선 타이스마일 항공을 이용하며 느낀 비행컨디션/소소한 기내식까지 포스팅해 봤습니다. 여행을 계획하시고 비행기를 어떤 걸로 선택할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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